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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Y-STAR] Korean air is fined for Bobby Kim ticketing error (국토부, 바비킴 티켓 발권 실수한 대한항공에 과태료)

2016-03-05 1 Dailymotion

가수 바비킴에게 다른 사람의 탑승권을 잘못 발급했던 대한항공이 최대 1천만원까지 과태료를 물게 됐습니다.<br /><br />국토교통부는 '항공보안법 위반으로 대한항공에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'이라면서 금액은 추후 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대한항공은 국토부에서 승인받은 자체 보안계획에 따라 승객의 신원을 확인해야 했지만 이름이 비슷한 다른 사람의 탑승권을 바비킴에게 내줬습니다.<br /><br />항공보안법 제51조는 항공사가 자체 보안계획을 이행하지 않으면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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